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유니폼 (문단 편집) ==== 2022~ ==== [[파일:2022뉴썬데이.jpg]] [[파일:삼성 2022 선데이 모자.jpg]] 추후 라이온즈 샵에서 전용모자도 공개되었다. 2022시즌 새로운 썬데이 유니폼이다. 왕조시절 스트라이프를 모티브로 하였고[* 물론 촘촘한 간격은 왕조나 세기말보다는 원년 전기에 더 가깝다.] 21시즌까지 쓰였던 네이비에 비해 좀 더 밝은 네이비를 적용시켰다. 4월 24일 롯데전에서 선수단이 처음으로 입게 되고 온오프라인 판매는 4월 7일부터 진행되었다. 작년과 다르게 약간 광택이 있는 디자인이다. 첫 반응은 잠옷 같다, 오히려 작년이 더 이뻤다는 등 싸늘했다. 하지만 이는 파란 배경에 두고 촬영해[* 추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색감을 보여주겠지만 파란색 배경에 촬영을 하면서 네이비 계열의 분간이 어려워졌다.] 색감이 실제하고 다르게 나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실제 디자인은 생각보다 호평이였고, 발매 2주 살짝 넘어서 성인용 사이즈는 매진됐다.[* [[이재현(야구선수)|이재현]] 등등 신인선수들의 마킹지가 나온것도 아닌데 매진됐다는 것은 굉장히 의외다.] 이 유니폼을 입고 '''일요일 8연승'''을 기록하는 등, 입었을 때의 성적이 좋다. 다만 2022년 시즌에는 9월 11일 이후로 입지 않는데, 나머지 일요일 홈경기를 2002 홈 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르기 때문. 공교롭게 두 유니폼 모두 팀의 황금기의 상징인 핀포인트 스트라이프, 일명 줄무늬 디자인을 채용하고 암흑기의 상징인 빨간색을 배제했는데, 반응도 그닥 나쁘지 않았고 입었을 때의 성적도 좋았기 때문에, 삼성 팬들 사이에서 더더욱 '''유니폼에 빨간색을 빼야 한다'''는 의견에 입이 모이고 있다. [[파일:민호23선데이.jpg]] 2023시즌 부터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2020~2021 서드 유니폼처럼 바지까지도 네이비색 스트라이프로 깔맞춤이 됐다. 삼성의 역대 유니폼 중 시즌 중 상시 착용하는 유니폼만 놓고 본다면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유색 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팬들은 무슨 죄수복, 파자마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나마 진한 색 하의 입고 원정 오는 팀이 없어 롯데, 두산, 한화 같은 팀이 와도 구분만은 된다는 게 위안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